얼굴형 콤플렉스, 3일 만에 출근 가능한 ‘퀵옆광대축소술’로 해결

ⓒ News1
ⓒ News1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부모 세대보다 젊은 나이대일수록 부드러운 음식물 섭취 등으로 인해 점차 턱이 작아지면서 얼굴이 갸름해지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이 와중에 얼굴형 때문에 큰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은 늘 존재하고 있다.

얼굴형에 대한 콤플렉스가 쌓이게 되면 의기소침해지면서 사람들을 만나기 꺼리는 대인기피증에 걸리기도 한다. 최근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안면윤곽 성형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그러나 전신마취를 해야 하고 복잡한 대수술이라고 여겨 덜컥 겁부터 내기도 한다. 때문에 이러한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안면윤곽성형에서도 단기간에 진행되는 ‘퀵옆광대축소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옆 광대가 튀어나온 경우 얼굴을 커보이게 만들며 촌스러운 느낌을 준다. 이러한 옆 광대를 축소하기 위해서는 광대부분의 뼈를 절골해 안쪽으로 밀어 넣는 방식으로 두피 또는 귀 앞 절개를 통한 수술을 많이 시행한다.

놀라운 것은 수술시간이 평균 15~20분 정도이며 수면마취로 진행되기 때문에 일반광대축소술에 비해 부담이 적다는 것이다.

특히 ‘퀵옆광대축소술’은 얼굴의 가로 폭을 줄여주기 때문에 아주 약간의 변화만으로도 얼굴형 자체를 더욱 매끄럽고 작게 만들 수 있다. 또한 부기가 적고 회복이 빨라 당일퇴원이 가능하다. 일부러 휴가를 내기 어려운 직장인이라면 금요일에 수술하더라도 월요일 출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X-ray 흔적이 남지 않는 장점까지 갖고 있다.

그러나 간단하고 빠르게 진행하는 수술이라고 하더라도 수술 자체 난이도는 높기 때문에 안면윤곽성형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받는 것이 안전하다.

에이트 성형외과 조현우 원장은 “평소 옆쪽으로 튀어나온 광대로 인한 콤플렉스가 있었다면 퀵옆광대축소술을 통해 안전하고 간단하게 콤플렉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최소한의 수술로 큰 효과를 볼 수 있어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광대수술은 개개인의 얼굴형과 신체특성에 따라 맞는 수술법이 있기에 성형외과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철저한 수술계획을 세워야 한다.

ohz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