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여드름자국 없애는 법, 이렇게 하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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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여드름이나 뾰루지를 가리기 위한 수많은 메이크업 방법이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짙은 파운데이션이나 BB크림을 바르는 것은 두꺼워 보이고 여드름자국이 제대로 커버되지 않는다. 여드름자국 없애는 법, 여드름자국 화장법을 소개한다.

여드름자국 없애는 법에는 여드름피부는 얼굴에 열이 많기 때문에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한 피지조절 토너를 사용해 피부결을 정돈하고 스팟에센스를 사용해 생긴 지 얼마 안 됐거나 아물지 않은 여드름 부위를 보호해 주어야 한다. 또한 수분크림을 꼼꼼하게 발라 흡수시켜 주고 붉은 기가 없고 자외선차단 기능이 있는 파운데이션을 깨끗한 브러시를 사용해 얼굴에 발라준다.

처음에는 브러시로 피부에 두드리듯 터치하고 다 펴 바른 후에 스펀지를 이용해 펴 바르면 뭉치지 않고 가볍게 바를 수 있다. 컨실러는 파운데이션을 1:1로 믹스해 여드름 자국에 덧바르고 커버가 부족한 부분은 펜슬 타입의 컨실러와 파운데이션을 이용해 여드름 자국을 지워준다. 마지막으로 유분을 잡아주는 파우더를 사용해 가볍게 눌러준다.

위와 같은 순서로 피부 메이크업을 하면 붉은 여드름 자국을 안보이게 가릴 수 있다. 그러나 문제점도 있다. 파운데이션, 컨실러 등을 사용하게 되면 얼굴의 모공부위를 막아 트러블을 유도하게 된다. 따라서 메이크업은 근본적으로 여드름 자국 없애는 법이 될 수는 없다.

여드름 자국은 화농성 여드름의 주변조직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피부의 현상이다. 염증의 수준이 경미하다면 3~6개월 이내에 자연적으로 회복이 될 수 있지만 손상범위가 넓다면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고 그 과정에서 적갈색, 흑색으로 변해 미용상 좋지 않다.

여드름 자국은 피부를 재생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화안치료로 없앨 수 있다. 이는 미세한 침을 피부에 침투시키고 정제된 한약추출물을 피부에 흡수시켜 피부재생력을 높이는 치료방법이다. 여드름이 진행 중인 경우, 여드름의 완화와 더불어 이미 진행된 여드름 자국을 동시에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한방 수원피부과 화접몽한의원 수원점 김수연 원장은 “여드름 자국과 여드름 흉터는 별것 아닌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적극적으로 치료할 경우 환자의 삶의 질이 높아진다”면서 “특히 여드름 자국과 여드름 흉터 치료는 한의사가 직접 치료를 진행하는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치료 결과가 좋다”고 강조했다.

해당병원에서는 여드름자국 치료를 비롯해 여드름, 여드름 흉터, 지루성 피부염, 모낭염, 편평사마귀, 모공각화증, 탈모 등의 피부질환 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압구정, 강남, 대학로, 신촌, 강서/목동, 천호), 인천/경기(일산, 분당, 인천, 부천, 수원), 충청/영남/호남(대전, 청주, 부산, 광주)에 걸쳐 전국 15개 지점이 있는 피부 한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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