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 정진운 심심한 블랙패션 팔찌로 '블링블링'

[화제의잇템] 가벼운 옷차림에 팔찌로 포인트...원석·실버소재 인기

tvN '연애 말고 결혼' 장면 캡처ⓒ News1

(서울=뉴스1) 이은지 = 한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가벼운 티셔츠, 반바지 등 간편한 옷차림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옷차람이 가벼워지더라도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주는 패션감각을 잊어서는 안 된다.

최근 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서 여심을 흔들고 있는 정진운이 착용한 악세사리가 화제다. 회를 거듭할수록 한그루와 썸남썸녀 관계로 발전하고 있는 정진운이 극중 한그루를 향해 본격적으로 마음을 전달하며 여성들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팔찌다.

블랙 수트 패션으로 한 여름밤 사랑하기 좋은 세련된 룩을 선보인 정진운은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블랙 패션에 실버 팔찌로 포인트를 줬다.

정진운이 착용한 실버 팔찌는 디자인이 섬세한 주얼리 브랜드 '저스틴데이비스' 제품으로 특히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 남성들의 허전한 손목을 빛나게 할 포인트 아이템이기도 하다. 100% 핸드 메이드 실버 제품으로 착용할수록 빈티지해지는 것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악세사리를 선택할 때에는 소재도 중요하다. 무게가 가볍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실버와 원석은 여름에 가장 인기가 높은 악세사리 소재다.

실버는 화이트 톤의 컬러가 화사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며 비교적 무게가 가벼운 소재이기 때문에 산뜻한 여름 스타일링에 활용하기 적합하다. 골드에 비해 중량에 따른 가격 부담이 적어 좀 더 다양한 스타일의 디자인이 나올 수 있는 것도 실버만의 장점이다.

원석 악세사리는 화려한 컬러가 특징으로 단품으로만 착용해도 스타일에 포인트가 돼 인기다. 목재 소재는 작고 가벼워 남성들이 여름에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 가능하다. 호안석으로 장식된 팔찌는 몸에 지니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좋고 행운의 의미까지 갖고 있어 여름철 가장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피부의 노출이 많은 여름, 액세서리에 관심이 가는 남성들은 원석 주얼리를 활용해 멋스러운 감각을 드러낼 수 있다. 목재에 그린과 레드 컬러가 더해진 팔찌는 시원하고 발랄한 느낌 들어 휴가철 바캉스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남성이 혼자 악세사리를 하기 어색하다면 여자친구와 함께 커플 팔찌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팔찌는 남녀 모두 어떤 스타일에도 모던하게 어우러져 시크한 연인의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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