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가슴골 섹시화보 "야한 포즈 별것 아니네요"

경리 미공개 화보, 가슴골 대박이네.

그룹 나인뮤지스 경리의 미공개 화보가 공개됐다.

경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 안 된 사진 한 장 더 있는데 궁금하죠. 어떡해? 아레나 옴므 2월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미공개 화보 속 경리는 화이트 셔츠의 앞섶을 풀어헤친 채 볼륨감있는 가슴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늘씬한 각선미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리의 미공개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경리 가슴골 대박", "경리 정말 섹시하다", "요즘 경리가 대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리의 섹시한 매력이 담긴 화보는와 인터뷰는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지난 17일 발간된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에 경리의 섹시한 모습을 담은 화보가 실렸다.

공개된 화보 속 경리는 볼륨감이 드러나는 검정 목폴라 니트에 하얀 핫팬츠를 입어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특히 의자에 앉은 경리는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경리는 "처음에는 기겁했다. 야한 옷을 못 입어 다른 옷으로 입었었는데 처음이나 어렵지, 입어보니까 어려운 게 아니더라"며 "이제는 섹시한 게 더 쉽다"라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