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의 순간이 성장으로"…LG화학 임직원 경력개발 지원 나선다
제1회 커리어 위크 개최…신학철 부회장, 직접 강연자로 나서
- 한재준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LG화학(051910)이 임직원의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사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LG화학은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임직원의 경력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성장 기회를 탐색하는 '제1회 커리어 위크'(Career Week)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커리어 위크는 임직원들이 '일을 통해 성장하는 기회'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주간으로 올해 처음 열렸다. LG화학은 앞으로 매년 1회씩 커리어 위크를 개최할 예정이다.
커리어 위크 기간 LG화학은 사내외 전문가를 초빙해 임직원들에게 강연과 멘토링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이 경력 개발 인사이트 강연자로 나서며, 김태호 PD, 미키 김 전 구글 디렉터, 충주시 유튜브로 유명해진 김선태 충주시 주무관 등 외부 전문가가 자신의 성공 경험을 공유한다.
동일 직무에 있는 사내 전문가를 만나는 '그룹 멘토링'과 타 직무 사내 리더와 대화하는 '톡(Talk)+'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임원부터 팀장급 실무 리더 30여명이 참여해 직장 생활 노하우를 공유한다.
커리어 위크를 통해 경력 개발 계획을 수립한 임직원들은 향후 사내 직무 전환 프로그램인 '사내 공모'나 '오픈 커리어' 제도에 참여할 수 있다.
신 부회장은 "엔지니어에서 세일즈로, 한국에서 해외로 도전한 순간들이 지금의 성장으로 이어졌다"며 "임직원 여러분이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을 찾아 도전해 글로벌 과학 기업의 일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anantwa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