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40억원 기탁
취약계층 생계지원, 교육환경 개선,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
- 구교운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한화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3 나눔캠페인'에 성금 40억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성금 기탁에는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 및 주거, 교육환경 개선, 사회복지 시설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화그룹은 2003년부터 희망 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이밖에 2011년부터 10년간 복지시설에 태양광 설비를 지원하는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진행했고 이후 학교 공기 정화 캠페인인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으로 전환했다. 2000년부터 점자달력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발행부수는 88만부에 달한다.
한화 관계자는 "앞으로도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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