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시세 조회 가능한 민팃 'PASS 휴대폰' 가입 2만명 넘어

SKT의 PASS 앱으로 휴대폰 기준 시세 확인…민팃ATM 위치 안내
25일까지 에어팟 프로, 스타벅스 기프티콘 증정 등 이벤트

(민팃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휴대전화 시세를 확인할 수 있는 민팃(MINTIT)의 'PASS 휴대폰' 가입자가 2만명을 넘어섰다.

민팃은 SK텔레콤의 본인 인증앱 패스(PASS)에서 휴대폰 기준 시세를 확인할 수 있는 PASS 휴대폰 가입자가 서비스 한달 만에 2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PASS 휴대폰은 간편 본인인증 PASS 앱에 AI 기반 중고폰 매입기 민팃ATM의 휴대폰 시세 조회 기능이 탑재된 서비스로, 가입 즉시 고객이 소유했거나 가격을 확인하고 싶은 휴대폰의 기준 시세를 제공하며 민팃ATM 위치 안내 기능도 갖췄다.

PASS 휴대폰은 앱을 통해 인증 절차를 완료한 SK텔레콤 고객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전자서명법 개정에 맞춰 간편 본인확인과 모바일 면허확인 등 다양한 통합 인증서비스를 제공하는 PASS와 협업하면서 휴대폰 성능 인증과 자산관리에 대한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게 민팃 측 설명이다.

또 PASS를 통해 개인 인증, 단말 시세조회, 중고폰 ATM 연계 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민팃은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안전하고 간편한 중고 휴대폰 유통문화를 만든다는 목표에 가까워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날 가입 2만명 돌파를 기념해 2만번째 고객에게 애플워치SE와 민팃 굿즈를 선물했다. 3만번째와 4만번째 고객에게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민팃은 지난달 서비스 출시 이후 고객 대상 이벤트도 이어오고 있다. 현재 PASS 휴대폰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주 410명에게 에어팟 프로(10명)와 스타벅스 기프티콘(400명)을 증정 중이며, 민팃ATM을 통해 판매까지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3만원 상당의 러쉬 기프트 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 진행 기간은 이달 25일까지이며,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PASS 앱 및 민팃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민팃 관계자는 "PASS 휴대폰은 전국 3300여 민팃ATM과 잠재 고객간의 심리적 거리를 줄이기 위해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내놓은 온라인 서비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누구나 쉽게 휴대폰 시세를 조회하고 거래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u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