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어린이 위한 ‘마음톡톡’ 사업 7년째 지속
2013년 첫 시작 이후 1만8000여 아동·청소년들 마음 치유 지원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GS칼텍스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6일 GS칼텍스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인 지난 ‘마음톡톡’ 사업을 7년째 진행하고 있다.
GS칼텍스의 대표사회공헌사업인 마음톡톡은 2013년 시작돼 청소년기를 지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또래관계와 학교생활을 위해 자아와 사회성을 증진시키는 집단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2019년까지 7년간 전국에서 총 1만8000여명의 아동·청소년들의 마음 치유를 지원해 오고 있다.
마음톡톡 예술치유 프로그램의 특징은 아이들이 상호작용을 통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집단 프로그램 본연의 기능에 예술이 가진 치유의 힘을 더해 미술, 연극, 무용동작, 음악 등 예술치유 매체를 통합적으로 활용해 아이들의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다는 것이다.
마음톡톡은 효과성 높은 치유 프로그램의 실행을 위해 현장에서 수년간 전문성을 쌓은 예술치료사를 선발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예술치료 교수진과 함께 마음톡톡 프로그램의 질적 관리와 프로그램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또 지난 2015년부터 심리변화 측정 진단도구를 개발하여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마음톡톡이 자아(자아존중감, 자기성장주도성)와 사회적기술(자기표현, 공감, 협력)을 향상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학교생활만족도를 높인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마음톡톡 사업은 교육부 Wee(위) 프로젝트 및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등을 연계해 초·중학교에 학교 부적응 등의 이유로 치유와 공감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을 선별해 학교현장에 찾아가거나 각 지역센터에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센터치유’ 프로그램, 중학교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또래관계 문제의 예방과 치유를 함께 도모하는 ‘교실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다년간 축적된 전문성과 성과를 기반으로 2016년부터는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법무부 법사랑위원 전남동부지역 연합회와 협력해 보호관찰 및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재범방지와 재사회화를 돕고 있다. 또 심리적 외상 후 위기 청소년, 학교폭력 가·피해 아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심도 있는 프로그램들을 확장하고 있다.
사업초기 마음톡톡은 굿네이버스와 협력, 좋은마음센터에 마음톡톡 치료사가 상주하며 사회복지사를 비롯한 지역사회 네트워크와의 협력 체계를 안정화 시키고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들의 심리치유 지원 체계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했다. 2014년 예방적 성격의 교실힐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학교로 지원영역을 확대하고, 2015년 교육부와 ‘학교생활 위기학생 예술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교육부의 위기학생 지원 시스템인 위(Wee) 프로젝트와 협력하여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진행되는 마음톡톡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심리치유에 대한 인식 변화와 예술치유 프로그램의 저변을 넓히는데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위기 청소년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의 문제 행동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활동을 통해 위기 아동들의 사회 적응을 돕고,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마음톡톡 사업 재원의 일부는 40%가 넘는 GS칼텍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후원금과 회사의 매칭그랜트를 통해 조성되고 있다.
<이 기사는 GS칼텍스에서 후원합니다>
dkim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