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2개 도크 가동 중단…"일감 부족"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삼성중공업 제공). ⓒ News1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삼성중공업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삼성중공업이 일감 부족으로 거제조선소 내 2개 도크의 가동을 중단한다.

25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거제조선소 육상 1도크는 지난달 말 이후 가동을 중단했으며 해상 플로팅 도크 1호기 G1 도크는 이달말 선박 진수를 끝으로 가동을 중단키로 했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 도크는 8개에서 6개로 줄어든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지난해 수주절벽으로 일감을 수주하지 못한 여파에 따라 도크 가동을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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