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채용연계형 인턴' 50여명 모집…"정규직 전환까지 연계"

특별한 사유 없으면 정규직 전환
선배와 1:1 매칭 통해 실무 역량 강화도

비상교육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비상교육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채용연계형 인턴 50여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비상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이번에 뽑힌 인턴사원들은 6개월 간의 인턴기간을 거친 후 평가를 통해 최종 입사자를 선정하고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비상교육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이번에 뽑힌 사원들은 정규직으로 전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턴사원들은 6개월에 걸쳐 출판 및 에듀테크 사업 업무 전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필수 직무역량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선배 직원과 일대일(1:1) 매칭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후 1차 실무면접을 거친다. 인턴 과정 후에는 인턴십 평가 및 인터뷰를 진행, 정규직 입사 과정으로 이뤄진다. 모집 직무는 △교육용도서 디자인 개발 △교과서 및 교재 개발 △사업지원 △콘텐츠 검수 및 운영 분야 등이다.

박병근 비상교육 인재개발 그룹장은 "이번 인턴 모집은 미래 교육사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비상교육 업무 전반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을 뿐 아니라 비상교육 정규직원으로 선발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비상교육과 함께 글로벌 교육 문화기업으로서의 혁신을 이끌어 나갈 우수한 인재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h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