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재단·우체국물류지원단 등 '워라밸' 보장 기관·협회 채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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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일과 삶의 밸런스를 중요시 하는 구직자라면 관심을 가지는 분야가 ‘기관/협회’ 채용이다. 현재 (재)한국품질재단, (재)우체국물류지원단, (주)한국전기공사협회 등이 신입 및 경력을 공개채용해 눈여겨 볼 만하다.

20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우선 한국품질재단은 2021년 신입 및 경력 공채를 진행 중이다. 모집직무는 일반행정, 인사·급여·노무 부문으로 대졸이상,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면 지원 가능하다. 6개월간의 수습기간을 거쳐 평가에 따라 정규직 채용이 결정된다. 오는 24일까지 사람인에서 온라인으로 입사지원을 하면 된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2021년 상반기 NCS(사무직, 운전직)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규모는 사무직 신입(행정) 7명, 기술급 운전직 20명 등이다. 인사규정 결격 사유 및 관련분야 경력사항, 직무별로 필요한 자격증과 어학 점수 등 상세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25일까지 서류접수가 진행되며, 별도의 원서 접수 사이트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주)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은 재해예방기술지도(정규/계약직), 사무보조 분야 직원을 모집한다. 재해예방기술지도의 경우 경력 2년 이상, 건설안전산업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2종보통운전면허 자격증을 갖춰야 한다. 사무보조는 회계 및 사무보조 경험자를 우대하며 근무지는 광주광역시다. 서류접수 마감은 25일 오후 6시까지며, 이력서를 다운받아 이메일과 우편으로 지원하면 된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연구직(고성능제어기 관련 소프트웨어플랫폼 설계 및 개발 분야 외), 행정직(기술정책 및 산업전략 분야 외), 기술직(자동차분야 시험·인증·품질경영 분야)을 모집한다. 이달 28일 오후 5시까지 자동차연구원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서류접수를 하면 된다.

한국문화재재단은 2021년 제1차 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주요 채용 분야는 △정규직(연구직5급, 기술직 5급(전기), 기술직 5급(기계)) △무기계약직(문화사업 기획, 매장문화재연구, 경비, 미화) △계약직(예술단원(무용), 매장문화재 연구(육아휴직자 대체), 전승지원사업 지원) △계약직/프로젝트(문화예술교육사, 문화사업지원, 공연사업지원, 채널 온오프라인홍보, 홍보관 운영 및 콘텐츠 구축) 등이다. 각 채용분야별로 채용일정, 응시자격, 근무지 등 세부사항이 달라 꼼꼼하게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29일 오전 11시까지 문화재재단 홈페이지 내 온라인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honestly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