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락, 직업계고 로봇팀 '터틀리스' 후원 "로봇 인재 육성"
-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로보락은 직업계고 청소년들으로 구성된 로봇팀 '터틀리스'(Turtless)를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터틀리스는 용산철도고, 이화이미디어고, 매그넷고등학교 소속 청소년 20여명이 연합해 구성한 팀이다.
터틀리스는 지난해 9월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한 로봇산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 '서울직업계고 학생로봇제작대회'(SSRC)에 참가한 바 있다.
로보락은 터틀리스가 국제 교육형 로봇 프로그램인 'FRC' 준비 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로봇 부품 등 부대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FRC는 고등학생들이 제한된 기간 내 로봇을 설계·제작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팀워크, 프로젝트 운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로보락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술 교육과 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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