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상반기 보수 7.7억…MLCC 점유율 1%p↑
-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장덕현 삼성전기(009150)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7억 7300만 원을 수령했다.
14일 삼성전기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장 사장은 올 상반기 급여 4억 9500만 원, 상여금 2억 64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400만 원을 받았다.
장 사장의 보수 총액은 전년 동기(7억 1000만 원)보다 6300만 원 증가했다. 급여는 5400만 원, 상여금은 400만 원씩 늘었다.
삼성전기의 주력 제품인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의 상반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24%로 전년 상반기(23%)보다 1%포인트(p) 늘었다.
카메라 모듈 시장 점유율은 11%로 전년 동기(13%)보다 2%p 감소했다. 반도체 패키징 기술(BGA) 시장 점유율은 16%로 전년 동기(17%) 대비 1%p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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