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사 화면도 터치가 되네"…삼성전자, '더 프리미어 5' 프로젝터

약 43㎝ 거리서 최대 100형까지 투사…주변 밝기 자동 인식

삼성전자 프리미엄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5'(삼성전자 제공)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터치 인터랙션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5'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더 프리미어 5는 터치 설루션을 탑재한 프로젝터로 콤팩트한 디자인과 선명한 화질을 갖췄다. 교육·비즈니스·홈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다.

트리플 레이저 기술로 약 43㎝ 거리에서 최대 100형까지 투사할 수 있기 때문에 벽, 바닥, 테이블 등 평면이 있는 어디서든 손쉽게 대형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더 프리미어 5 전용 스탠드는 적외선 카메라와 적외선 레이저 모듈이 탑재돼 터치 기반의 사용자 조작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과 미러링한 콘텐츠를 테이블 위에 주사하면 테이블을 터치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어 게임이나 교육 등 콘텐츠를 더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

비전 부스터 기술을 통해 주변 밝기를 자동 인식하고 명암비, 색상, 대비를 조정해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점도 특징이다.

또 스마트싱스를 사용해 집 안의 조명, 공기청정기, TV 등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를 연동 및 제어할 수 있어 더욱 통합된 스마트 홈을 경험할 수 있다.

더 프리미어 5 출고가는 199만원이다.

dongchoi8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