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조 에듀테크 시장 공략"…LG전자, 美 'ISTE 2023' 참가

로봇·전자칠판 등 IT 기기 및 통합 교육 솔루션 소개

ISTE에서 미국 현지 교육 관계자들이 LG전자 부스를 찾아 전자칠판과 코딩 교육 교구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LG전자 제공)

(서울=뉴스1) 강태우 기자 = LG전자(066570)는 오는 2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미국의 교육 기술 콘퍼런스 'ISTE 2023'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이곳에서 △멀티터치 지원 '전자칠판' △이동식 디스플레이 '원퀵' △LED 올인원 사이니지 △안내로봇 '클로이(CLOi) 가이드봇' △4K 프로빔 프로젝터 △교육용 노트북 '크롬북' △태블릿 PC '울트라 탭' 등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IT(정보통신) 기기 간 결합 및 통합 교육 솔루션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가파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에듀테크(EduTech)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시장조사업체 홀론아이큐(HolonIQ)에 따르면 에듀테크 시장은 지난 2022년 약 3000억달러(약 391조원)에서 오는 2025년 4040억달러(약 527조원)까지 연평균 16.3% 성장이 예상된다.

LG전자는 교사와 학부모,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현장의 니즈를 적극 파악해 학생들에게는 차별화된 학습경험을, 교사들에게는 효과적인 수업 운영이 가능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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