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디오스 냉장고' 에너지효율 최우수 제품으로 인증

제22회 에너지위너상 시상식서 '에너지대상' 수상

LG전자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LG전자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주성호 기자 = LG전자의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가 올해 에너지효율이 가장 뛰어난 가전제품으로 선정됐다. LG전자는 에너지대상을 포함해 8개 상을 휩쓸며 최다 수상의 영예도 누렸다.

LG전자는 10일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2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시상식에서 LG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가 에너지 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LG 디오스 냉장고는 핵심부품인 인버터 리니어(Inverter Linear) 컴프레서를 탑재해 냉기 공급량을 세밀하게 조절한다. 또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 기능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도 개선됐다.

LG전자는 양문형 냉장고를 포함해 총 8개의 상을 받았다. 올해 수상기업 중 최다 규모다.

휘센 벽걸이 에어컨은 에너지효율상을 수상했다.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에너지효율은 높이고도 소음은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내먼지 상태를 실시간 파악해 자동으로 공기청정 기능도 작동시킬 수 있다.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는 이산화탄소 저감상을 받았다. 이밖에 디오스 식기세척기, 퓨리케어 정수기, 트롬 통돌이세탁기 등 5개 제품이 에너지위너상을 받았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LG전자만의 차별화된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세계최고 수준의 고효율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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