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家 구자영·이선용씨, ㈜LG 지분 매도
- 이헌일 기자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LG그룹 총수일가인 구자영씨와 이선용씨가 ㈜LG 지분을 처분했다.
LG는 구자영씨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보유주식 중 총 5만500주를, 이선용씨가 지난 15~27일 보유주식 전량인 17만7401주를 각각 장내매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한 주식의 가치는 지난 15일 종가 기준으로 구씨는 약 43억원, 이씨는 약 151억원이다.
구자영씨는 구인회 LG그룹 창업회장의 셋째딸이다. 이선용씨는 구 창업회장의 차녀인 구자혜씨의 장남이다. LG그룹 관계자는 이번 지분 매도에 대해 "개인적인 사유로 처분한 것"이라며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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