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라이텍, 광효율 64% 개선된 광고용 LED조명 출시
- 박종민 기자

(서울=뉴스1) 박종민 기자 = 동부라이텍은 전세계 광고용 조명시장을 겨냥한 루미시트 커튼 LED조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루미시트 커튼 LED조명은 백화점, 버스쉘터, 지하철, 실내 대형간판 등에 설치할 수 있는 제품이다. 광고판의 폭과 높이에 따라 현장에서 맞춤형으로 자유롭게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또 LED 패널 설치가 어려운 대형 광고판 및 양면형 광고판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루미시트 커튼 LED조명은 110㏐/W 제품이다. 광고용 조명으로 일반 형광등을 썼을때보다 64% 광효율이 개선됐다.
초경량에 LED패널과 같이 휨 현상이 없고 광원의 간격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또 광고판 표면의 음영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빛 퍼짐을 구현할 수 있어 중·대형 광고물에 적합하다.
설치 환경에 맞도록 사용전압 및 색온도 선택도 가능하다. 역전압 방지 회로가 장착돼 극성을 잘못 설치 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광원의 손실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절연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 와고 커넥터를 사용해 시공 불량을 최소화하고 설치가 용이하다.
동부라이텍은 "산업용 LED조명 전문업체로서 방폭등, 고천장등과 같은 고부가·고기술 LED조명제품과 광고용 LED조명을 꾸준히 개발해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가에서 광고용 조명 시장 점유율을 넓혀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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