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7', 21일 제품 공개와 함께 예약판매 돌입?

삼성전자의 '갤럭시 S7'과 '갤럭시 S7엣지' 추정 이미지 ⓒ News1
삼성전자의 '갤럭시 S7'과 '갤럭시 S7엣지' 추정 이미지 ⓒ News1

(서울=뉴스1) 김보람 기자 = 삼성전자가 오는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갤럭시 S7'과 '갤럭시S7엣지'를 공개한 뒤 곧바로 예약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삼성전자 커뮤니티인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16' 행사장에서 갤럭시 S7 언팩 행사를 열자마자 네덜란드에서 사전 예약주문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네덜란드에서 판매될 모델은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 모두 32기가바이트(GB)로 알려졌다.

샘모바일은 오는 21일부터 3월 10일까지 두 기기를 사전 예약 주문하고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에 가입하는 고객 모두에게 '기어 VR'을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엣지플러스를 발표한 뒤 바로 다음날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 바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직 제품도 나오지 않은 상태인데 출시와 판매 일정을 언급하는 것은 이르다"면서 "갤럭시 S7의 출시와 프로모션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boram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