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에어컨 판매 절반은 '손흥민 에어컨'
- 서송희 기자

(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 = 월드컵을 맞아 축구선수 손흥민을 내세운 LG전자 휘센 에어컨이 인기를 얻고 있다.
LG전자는 성수기를 겨냥해 내놓은 '휘센 손흥민' 에어컨이 축구열기 고조와 함께 5월 이후 휘센 에어컨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판매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LG 휘센 손흥민 에어컨은 상하좌우 토출구를 중앙으로 모은 '포커스 4D 입체냉방'을 통해 지난해 제품 대비 최대 20% 빨라진 냉방 속도를 구현한다. 일반 에어컨 바람 온도보다 4℃ 이상 낮은 차가운 바람으로 공간 온도를 빨리 낮춘다.
LG전자는 지난달 말부터 '휘센 손흥민' 에어컨의 한층 강력해진 냉방 성능을 표현한 '바람의 디자인', '바람의 온도'편에 이어 월드컵에 맞춰 이달 13일부터 축구선수 손흥민편 TV 광고를 진행 중이다. 이 제품은 에너지 에너지효율 1등급 보다 150% 더 효율이 높은 '에너지 프론티어'를 달성했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200~30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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