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지펠' 전지현과 함께 음식 심사할 참가자 모집

'삼성지펠'이 '먹고, 살고, 사랑하고' 프라이빗 파티에 함께 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냉장고 '지펠'과 올리브TV의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가 여성들의 '먹고 살고 사랑하는' 삶을 위해 준비했다.
이번 프라이빗 파티는 스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의 최초 비공개 촬영 현장에서 진행된다. 응모를 통해 선발된 참가자 23팀(총 46명)은 지펠의 모델인 전지현과 함께 심사위원이 돼 유명인이 직접 만든 파티 요리를 맛보며 심사할 수 있다.
'먹고, 살고, 사랑하고' 파티 참가 응모는 오는 13일까지 삼성지펠 마이크로 사이트(www.zipel2013.co.kr)나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며, 자신의 페이스북 친구 중 파티에 함께하고 싶은 친구에게 초대를 보내면 자동 응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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