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월드컵 대표팀에 공식 수트 'G11' 협찬

갤럭시 G11.(사진=제일모직 제공)© News1
제일모직(대표 박종우)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이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 참가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에게도 갤럭시 단복을 지원한다.
제일모직은 갤럭시의 'G11(지일레븐) 수트'를 비롯한 셔츠, 액세서리 등을 축구 대표팀에게 단복으로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축구 국가대표 선수의 체형을 한 명씩 직접측정해 제작한 'G11 수트'는 오는 9월4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예선전을 위해 출국하는 선수단이 처음으로 착용하게 된다.
'G11 수트'를 디자인한 갤럭시의 이현정 디자인 실장은 "월드컵에 참여할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이미지가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보여질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월드컵에서 오랜 축구로 다져진 국가대표 선수단들의 몸매가 당당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재킷의 어깨 디자인을 강조했으며 재킷의 실루엣 역시 슬림하면서도 활동성이 좋은 패턴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G11수트'는 최고급 원단의 네이비 컬러 수트로 젊은 고객을 위해 이번 시즌 새롭게 고안된 갤럭시의 '슬림 실루엣'을 적용해 활동성이 좋으면서도날렵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깔끔한 화이트 포켓 스퀘어(재킷가슴에 달린 주머니용으로 나온 별도의 행커치프)와 브라운 컬러의 구두와 벨트으로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특히 2010년 남아공월드컵 승리의 상징으로 불렸던 넥타이는축구협회의 특별 요청으로 남아공 월드컵 당시에 제작된 줄무늬의 넥타이를 변형, 태극 컬러인 레드와 블루를 적용했다.
선수단에는 블루 레지멘탈 타이(사선무늬 타이)가, 코칭 스태프에게는 레드 레지멘탈 타이가 각각 전달됐다.
또한 감독 및 코칭 스태프들의 수트는 국가대표 선수단과 다르게 부드러운 느낌의 그레이 색상으로 제작됐다.
제일모직 갤럭시의 서인각 사업부장은 "갤럭시와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이 함께해 2002년 4강, 2010년 16강의쾌거를 이룩한 만큼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라는 국민들의 염원을 모아선수단에 단복을 협찬하게 됐다"며 "금번 대회에서도 본선 진출은 물론, 16강을 뛰어넘어 세계 정상에 우뚝 섰으면하는 바램을 담아 G11 수트를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고 말했다.
senajy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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