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스토리] 고지도 들고 떠난 엄태웅이 발견한 '독도'
칠성사이다, 신규 TVCF '독도'편 온에어
© News1 <br>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는 2011년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한 칠성사이다 '소지도'편에 이어 새로운 TV광고 '독도'편을 선보였다.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우리의 영토와 우리의 얼이라는 것을 주제로 기획된 칠성사이다의 신규 TV CF에서는 환경만큼 소중한 우리의 땅 '독도'를 지키기 위해 엄태웅과 함께 먼 길을 떠난다.
단순한 음료광고를 넘어 우리의 영토인 독도를 지키자는 메시지를 담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광고는 엄태웅이 동쪽 끝 작은 마을에서 독도가 그려져 있는 고지도를 발견하고 지도를 들고 독도로 떠난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엄태웅은 동도(독도의 동쪽 섬)의 한반도 지형과 완벽히 일치하는 고지도 속 한반도를 맞춰본다. 광고는'대한민국 안에 대한민국이 있다'는 광고 카피처럼 독도가 우리의 영토임을 보여준다.
칠성사이다의 신규 TV광고는 웅장하고 수려한 독도의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냈다. 엄태웅은 독도를 바라보며 10년 뒤에도 100년 뒤에도 맑고 깨끗함이 변함 없기를 다짐한다.
1950년 첫 선을 보인 대한민국 토종 음료 칠성사이다는 출시 이래 62년 동안 대한민국의 맑고 깨끗한 산, 호수, 바다를 찾아 다니며 우리가 지켜야 할 맑고 깨끗함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senajy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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