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미스에서 새 메뉴 고르고 공짜 피자 먹자!"

카페베네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 © News1

카페베네(대표 김선권)의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 '블랙스미스'가 지난 여름 새 메뉴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블랙스미스가 내놓은 새 메뉴는 '비프 카르파치오 샐러드'와 '미역국 파스타', '스파이시 폭립과 왕새우' 등이다.

블랙스미스는 새 메뉴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연다.

1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세 가지 새 메뉴 가운데 한 가지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고르곤졸라 피자 한 판을 무료로 제공한다.

비프 카르파치오 샐러드는 1만9800원, 미역국 파스타는 1만5800원이고 스파이시 폭립과 왕새우는 3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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