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대 쇼비뇽 블랑…롯데칠성, 뉴질랜드 '아크룩스 베이' 선봬
자몽·라임 등 시트러스 계열 향 특징…알코올 도수 12.5도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롯데칠성음료(005300)는 뉴질랜드산 쇼비뇽 블랑으로 만든 1만 원대 화이트와인 '아크룩스 베이'(ACRUX BAY)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아크룩스 베이는 다양한 와인 제조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와인 메이커 '레이첼 호어'가 소비뇽 블랑 품종의 세계적인 원산지로 주목받는 말보로 지역의 소비뇽 블랑 품종을 엄선해 생산했다.
패션프루트 및 자몽, 라임을 연상시키는 선명한 시트러스 계열의 향이 특징적인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12.5도다.
제품명의 아크룩스는 가장 빛나는 소비뇽 블랑이라는 제품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강조하고자 남십자자리(Crux) 중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의 이름 '아크룩스'(Acrux)에서 따왔다.
남십자자리는 뉴질랜드의 국기에도 새겨질 만큼 남반구에서 잘 알려진 별자리 중 하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아크룩스 베이는 소비뇽 블랑 품종을 중심으로 화이트 와인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가장 빛나는 소비뇽 블랑이라는 콘셉트를 강조하며 출시한 한국 한정 와인"이라고 밝혔다.
한편 쇼비뇽 블랑은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유래한 청포도 품종의 하나로 관련 와인은 가벼운 산미와 직관적인 맛으로 와인 입문자들 사이 인기가 높다.
ausur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