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도심형 뷰티 아웃렛 '오프뷰티' 입점…화장품 4000여종 즉시배달

서울·부산 등 직영점 30곳부터 시작…입점 매장 지속 확대

오프뷰티(우아한형제들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배달의민족이 도심형 뷰티 아웃렛 '오프뷰티'를 퀵커머스 서비스에 입점시키며 뷰티 상품군을 확대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큐앤드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오프뷰티가 8일 '장보기·쇼핑' 카테고리에 공식 입점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과 부산 등 주요 지역 직영점 30곳부터 시작해 입점 매장을 늘릴 예정이다.

오프뷰티는 제조사 직매입과 패키지 리뉴얼 전 상품 등 재고를 확보해 할인 판매하는 뷰티 매장이다. 롬앤과 닥터지, 텐제로, 조선미녀 등 화장품 4000여종을 판매한다.

입점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배달팁 0원 혜택을 제공하고, 첫 주문 고객은 2만 원 이상 구매 시 30%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재주문 고객 대상 20% 할인 쿠폰과 일부 브랜드 상품 50%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배민은 러쉬와 아리따움에 이어 오프뷰티까지 입점시키며 퀵커머스 뷰티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있다.

배민 관계자는 "뷰티 제품도 필요할 때 바로 받아볼 수 있도록 인기 매장과 브랜드 입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배달앱의 퀵커머스 경쟁도 식품·생활용품을 넘어 화장품 등 비식품 카테고리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