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뮤지엄김치간, '2030 무료 김치학교' 이달 24·31일 운영
참가자 대상 커피 쿠폰, 리유저블 물병 증정 이벤트도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풀무원(017810) 뮤지엄김치간은 이달 24일과 31일 무료 김치 체험 행사인 '2030 김치학교 - 비우고 채우는 냉장고 리셋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비우고 채우는 냉장고 리셋 프로젝트를 주제로 식재료 손질법과 자투리 재료 활용법, 실생활에 유용한 보관 요령을 배우며 식재료 낭비를 줄이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체험은 절임 채소, 김치, 김치를 활용한 요리까지 만들어보는 3단계로 파스타를 완성해 풀무원의 절임 반찬 제품, 페어링 음료와 함께 맛볼 수도 있다.
프로그램은 10월 24일과 31일 양일간 하루 2회씩 총 4회 진행되며 회당 12명씩 총 48명을 모집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이며, 도슨트 관람 30분과 요리 체험 90분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식생활에 관심이 많은 20~39세(1988~2007년생) 성인이다. 예약은 7일 오후 2시부터 뮤지엄김치간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회 예약 시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 사진과 함께 참여 후기를 SNS에 게시한 참가자 중 5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양배추 김치 보관용으로 1.5L 이상의 용기를 지참한 참가자에게는 리유저블 물병도 제공한다.
뮤지엄김치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김치와 김장 문화를 즐기고, 지속 가능한 식생활도 실천할 수 있게 돕는 체험 행사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뮤지엄김치간은 풀무원이 운영하는 세계 유일의 김치 전문 박물관으로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자리하고 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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