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뮤즈, 업계 최초 '세럼 도우' 제형 쿠션 개발…베스트셀러 등극
스킨케어 성분 함량 높인 메이크업·색조 신제품 출시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어뮤즈가 업계 최초로 세럼 도우 제형으로 개발한 '누 세럼 볼륨 글로우업 쿠션' 등 신제품을 출시하며 가을 메이크업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제품은 출시되자마자 올리브영 전체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베스트셀러가 됐다.
어뮤즈는 세럼 함량을 높여 촉촉하고 자연스럽게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는 '누 세럼 볼륨 글로우업 쿠션'과 '듀 세럼 리퀴드 블러쉬'를 잇달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누 세럼 볼륨 글로우업 쿠션은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세계 최초 세럼 도우 제형이 특징이다.
세럼을 머금은 말랑한 밤 제형에 봉긋한 돔 형태의 메쉬 구조를 적용해 매끈한 밀도감과 가벼운 사용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왁스 없이 오일로 완성한 밤 제형은 메쉬 필터를 거치며 곱고 균일하게 묻어나 피부에 얇게 밀착해 맑은 광채를 연출해 준다.
스킨케어 성분의 함량을 높여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지모뿌리추출물과 펩타이드 등을 포함한 수분 에센스 성분 79%와 자연 유래 성분 78%를 함유해 피부에 편안한 수분감을 더했다.
8월 말 출시한 신제품 '듀 세럼 리퀴드 블러쉬'는 블러셔를 안 한 듯 자연스럽게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면서 품절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첫날 전 색상이 품절됐고 '오트 모카' 색상은 출시 한 달 만에 올리브영에서만 13차 재입고에 들어갔다.
블러쉬 역시 메이크업과 스킨케어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이다. 65% 수분 세럼 포뮬러가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림 없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맑은 생기와 투명한 세럼광을 연출한다.
어뮤즈는 블러쉬의 흥행을 쿠션으로 이어가며 베이스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고객 수요를 폭넓게 공략할 계획이다.
어뮤즈코리아 관계자는 "신제품 쿠션과 블러쉬를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 차세대 베스트셀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뷰티업계에서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색조 제품 간 경계가 옅어지는 '하이브리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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