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배달앱 최초 '삼성 페이' 도입…최대 5% 적립·할인

별도 정보 입력 없이 간편 결제

요기요 배달앱 최초 '삼성 페이' 결제 도입(요기요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요기요가 배달앱 최초로 삼성 페이를 결제 수단으로 도입하고 할인·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요기요는 지난 달 30일부터 앱 결제 수단에 삼성 페이를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용자는 주문 후 결제창에서 '요기서결제'를 선택한 뒤 삼성 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요기요는 삼성 페이 도입을 기념해 31일까지 프로모션 대상 가게에서 삼성 페이로 결제할 경우 가게별 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삼성월렛 머니 이용 고객을 위한 적립 혜택도 마련했다. 이달 25일까지 삼성월렛 머니로 2만5000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5%를 삼성월렛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혜택은 행사 기간 중 1회 제공된다.

요기요는 이번 삼성 페이 도입을 앱 사용자 경험 개선의 일환으로 설명했다. 연말까지 관련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삼성 페이와 삼성월렛 머니 이용 고객 대상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혜정 요기요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삼성 페이 도입으로 고객들이 익숙한 결제 방식을 활용해 보다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됐다"며 "할인과 적립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고 말했다.

배달앱업계에서는 주문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간편결제 수단을 확대하고 결제 연계 할인·적립 혜택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