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과즙 함량 20% 올린 '칠성사이다 리치 복숭아·포도' 출시

제품 속성을 강조하기 위해 과일 원물 이미지를 패키지에 표현

신제품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롯데칠성음료(005300)는 과즙 함량을 20%까지 끌어 올린 '칠성사이다 RICH'(리치) 2종(복숭아·포도)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과일의 풍부한 맛과 탄산의 청량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명 '리치'는 과즙 본연의 진한 맛을 살린 프리미엄 퀄리티를 의미한다.

패키지는 복숭아와 포도 과일 본연의 컬러를 제품 전면에 적용하고, 과일 원물 이미지를 더해 풍부한 과일 맛과 진한 풍미를 시각화했다.

신제품은 복숭아와 포도 2종으로 500mL 페트병 제품으로만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출시 이후 제품의 주요 특징을 담은 신규 광고, 인플루언서 협업 및 오프라인 샘플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은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와 취향에 맞춰 탄산 강도, 칼로리, 과즙 등의 특징을 살린 다양한 칠성사이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