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K뷰티 콘텐츠 기획한다…공식 뉴스룸 론칭

자체 취재·인터뷰 형식으로 뷰티 트렌드·파트너사 조명

(CJ올리브영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CJ올리브영(340460)이 기업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공식 뉴스룸 '에디토리얼 바이 올리브영'(editorial by OLIVE YOUNG)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인기와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올리브영이 자체 기획한 텍스트 중심 콘텐츠로 K뷰티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글로벌 소비자의 관심도 단순 제품 구매를 넘어 최신 뷰티 트렌드와 신생 브랜드 스토리 등 K뷰티 자체를 깊이 이해하려는 정보 수요로 고도화되는 추세다.

올리브영은 공식 뉴스룸을 통해 국내외 사업 현장과 한국의 뷰티 트렌드, 파트너사의 성장 과정 등을 취재 및 인터뷰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고객과 해외 파트너사, 미디어 등도 관련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영문과 일문 뉴스룸도 함께 운영한다.

뉴스룸 오리지널 콘텐츠는 △NOW △IMPACT △CULTURE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NOW'에서는 올리브영 현장과 K뷰티 트렌드를 조명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리브영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를 풀어낸 '올영위키'도 담았다. 'CULTURE'에서는 상품기획(MD), 리테일, 글로벌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일하는 올리브영 구성원의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IMPACT'에서는 올리브영과 함께 성장해 온 파트너사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대표 시리즈인 'behind the brand'는 입점 브랜드 대표와 나눈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낸 콘텐츠로, 뉴스룸 오픈과 동시에 △낫띵베럴 △메디힐 △셀퓨전씨 △앳홈 등 4개 브랜드사 성장 스토리가 공개됐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K뷰티가 글로벌 산업으로 성장할수록 시장의 흐름을 살피고 현재의 트렌드와 변화를 정확하게 짚어주는 양질의 콘텐츠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올리브영이 축적해 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해, K뷰티의 현재와 미래를 폭넓게 조망하는 뉴스룸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