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대구시와 문화·스포츠 관람 지원…아동·청소년 등 1600명 대상
대구국제오페라축제·대구FC 홈경기 관람 지원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쿠팡이 대구광역시와 손잡고 아동·청소년 등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스포츠 관람 기회 확대에 나선다.
쿠팡은 1일 대구광역시청에서 대구시와 '문화·스포츠 관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과 장영철 쿠팡 사회공헌실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쿠팡과 대구시는 지역 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문화예술 공연과 스포츠 경기 관람을 지원한다. 양측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도 협력해 시민들의 문화·스포츠 콘텐츠 접근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이달 열리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와 11월 대구FC 홈경기 관람을 지원한다. 두 프로그램을 통해 약 1600명에게 문화예술·스포츠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쿠팡은 대구시를 시작으로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문화예술·스포츠 관람 지원 프로그램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기부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스포츠 프로그램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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