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10월 '월간 십일절'…가을 인기상품 특가 판매
계절가전·식음료 e쿠폰부터 레저·숙박까지 가을 수요 공략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11번가가 가을 쇼핑 수요를 겨냥해 계절가전부터 식음료, 레저·숙박, 패션·뷰티까지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11번가는 1일부터 11일까지 10월 '월간 십일절'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미리 추위에 대비하려는 고객을 겨냥해 난방매트와 가습기 등 계절가전을 타임딜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파스쿠찌·메가MGC커피·뚜레쥬르 등 식음료 브랜드의 가을 신메뉴 e쿠폰도 할인 판매한다.
가을 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레저·숙박 상품도 마련했다.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을 비롯해 인스파이어 리조트, 롤링힐스 리조트, 쏠비치 진도·양양 등 국내 레저·숙박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패션·뷰티에서는 행사 기간 매일 4~6개 대표 브랜드를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빈폴·닥터지·라네즈·온앤온·네파·로레알 등 총 50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이니스프리·에스쁘아·아이소이 등 뷰티 신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LIVE11'에서는 에스트라, 김정문알로에, 싸이닉 등 뷰티 브랜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릴레이 할인 쿠폰과 11번가플러스 회원 전용 쿠폰, 패션·뷰티 전용 할인 쿠폰 등도 제공한다.
업계에서는 가을철 소비 수요가 계절가전과 외식·여가, 패션·뷰티 등으로 분산되는 만큼 이커머스업계가 특정 품목에 국한하지 않고 계절 수요 전반을 겨냥한 대형 프로모션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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