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1일 '월첫세일' 오픈…가을 먹거리·뷰티 최대 60% 할인
5일까지 특가상품 1000개 선봬…식품·뷰티 중심으로 가을 수요 공략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G마켓이 10월 첫날부터 가을철 수요를 겨냥한 정례 할인 행사를 열고 식품과 뷰티 상품을 중심으로 쇼핑 수요 공략에 나선다.
G마켓은 1일부터 5일까지 '월첫세일'을 열고 최대 60% 할인된 특가상품 1000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월첫세일은 G마켓이 매월 1일 진행하는 정례 프로모션이다. 이달에는 가을철 먹거리 수요를 고려해 식품과 간절기 뷰티 상품을 주요 품목으로 선정했다.
식품 분야에서는 제철과일과 한돈, 라면 등을 비롯해 일리윤·베베숲·비비고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온에어핫딜'에서는 월첫세일 광고 영상에 등장하는 상품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뷰티 분야에서는 '뷰티딜'을 통해 간절기 피부 관리 수요를 겨냥한다. 행사 기간 뷰티딜의 모든 상품에 추가 사은품을 제공하며, 라이브방송 중 한정 혜택을 제공하는 'G라이브딜'과 고객별 상품을 제안하는 'AI추천딜'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 매일 월첫세일 전용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쿠폰 3종과 뷰티 상품 구매 시 적용되는 6% 할인쿠폰 등을 마련했다.
업계에서는 이커머스업계가 월초 정례 할인행사를 통해 특정 쇼핑일을 만들어 고객 방문을 유도하는 한편, 계절별 수요에 맞춰 핵심 상품군을 달리하는 방식으로 프로모션 경쟁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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