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10월 '통큰데이'…연휴 먹거리·생활용품 최대 50% 할인
1~5일 육류·제철과일·간편식 등 할인…캠핑·나들이 수요 공략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롯데마트가 10월 황금연휴를 맞아 캠핑·나들이 먹거리부터 가을 제철 신선식품, 간편식, 생활용품까지 할인하는 '통큰데이'를 연다.
롯데마트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통큰데이를 진행하고 주요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토마호크·티본 스테이크와 삼겹살·목심 등 육류를 비롯해 라면, 스낵, 냉동피자·핫도그·떡볶이 등 간편식을 할인 판매한다. 상생사과와 상생단감, 홍시, 샤인머스캣, 사과대추 등 가을 과일도 행사 대상에 포함했다.
델리 코너에서는 2017년 출시 이후 누적 600만팩 이상 판매된 '갱엿 닭강정'을 리뉴얼한 '갱엿꾸덕 닭강정'을 10월 1일 출시한다. 닭다리살에 갱엿소스를 입히고 감자 크런치를 더해 식감을 강화했으며, 100g당 가격은 기존 상품보다 30% 이상 낮췄다.
생활용품도 할인한다. 도루코 팬·냄비와 극세사 이불·패드·베개 등 일부 상품은 최대 50% 할인하고, 부탄가스와 숯·장작, 담요 등 야외활동용 상품도 행사 상품으로 선보인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황금연휴와 맞물려 장보기 수요가 다양해지는 시기인 만큼 야외활동 고객과 집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즐기려는 고객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품을 폭넓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대형마트업계는 긴 연휴 기간 늘어나는 캠핑·나들이와 집밥 수요를 동시에 겨냥해 신선식품부터 간편식, 생활용품까지 묶은 대형 할인행사를 확대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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