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산체스도 신었다"…디아도라, JW 앤더슨과 협업 컬렉션 출시
디아도라 스니커즈에 앤더슨의 컬러 감각 가미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가 영국 패션 브랜드 JW 앤더슨과의 첫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협업의 중심이 되는 '이큅'(Equipe) 스니커즈는 1975년 디아도라가 엘리트 선수를 위해 개발한 대표적인 클래식 모델이다. 부드러운 스웨이드와 프리미엄 가죽이 조화를 이뤄 자연스러운 빈티지 외관이 특징이다.
트랙 위 러닝화에서 일상 스니커즈로 자리 매김해 온 이큅은 약 50년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의 대담한 컬러 감각을 만나 새롭게 탄생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코너 산체스와 포토그래퍼 세미 쿠라가 참여해 컬렉션 특유의 대담하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완성했다.
이탈리아 제화 산업 중심지인 몬테벨루나에서 탄생한 이번 컬렉션은 슬림한 실루엣과 토와 힐을 감싸는 아웃솔 등 정교한 설계를 적용해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제품 곳곳에 두 브랜드 로고가 각인된 하드웨어와 슈레이스 요소를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디아도라는 "디아도라의 아이코닉한 헤리티지 모델이 JW 앤더슨의 독창적인 감각을 만나 한층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스포츠 헤리티지와 하이패션이 어우러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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