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개천절 황금연휴 맞아 '5일 특가전'…먹거리 할인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 간 대규모 먹거리 할인행사 진행

서울 시내의 한 홈플러스 매장의 모습. 2026.9.2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홈플러스가 개천절 황금연휴를 앞두고 대규모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맛있는 황금연휴 5일특가전'을 열고 먹거리와 생필품 등 4000여종의 상품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10월 1일 '한돈데이'를 맞아 한돈 삼겹살과 목심을 비롯해 돼지고기 전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과일과 채소 등 신선식품도 행사 품목으로 구성했으며, 계란 30구 상품도 행사카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휴 기간 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간편식과 간식류도 마련했다. 파이·비스킷, 라면, 스낵 등 간식 상품과 캔맥주 등을 할인 판매하고 김치·유부초밥·치킨·너겟·두유 등 일부 상품은 1+1 행사를 진행한다.

냉동블루베리와 올리브유, 음료, 고추장 등 주요 식품에 대한 할인 행사도 일자별로 진행한다. 초밥과 버팔로윙봉 등 홈플델리 상품도 연휴 기간 특가로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단위 집밥 수요와 연휴 나들이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황금연휴가 길어지면서 대형마트들이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한 집밥 수요와 간편식·간식 등 나들이 수요를 동시에 겨냥하는 행사 구성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연휴 기간 소비자들의 장보기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대형마트 간 할인 경쟁도 이어질 전망이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