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스무디 만들어볼까…신세계푸드, 성수 '스꾸하우스' 팝업 열어
다음달 28일까지 성수 노브랜드 버거 성수랩점…2030 겨냥 콘텐츠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신세계푸드는 즉석 스무디에 대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다음 달 28일까지 서울 성수동 노브랜드 버거 성수랩점 내에 '스꾸하우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스꾸는 '스무디 꾸미기'의 줄임말로 과일 스무디를 고르고 위에 올릴 토핑을 고르고 컵을 꾸미는 행위를 말한다.
스꾸하우스는 '과일 바로 스무디'의 맛과 비주얼을 개인의 취향에 따라 직접 완성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했다.
1잔당 2900원에 스무디 선택부터 토핑 조합, 컵 꾸미기까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스무디존에서는 딸기바나나, 방울토마토, 파인애플망고, 트리플베리, 수박딸기 등 5가지 메뉴 가운데 원하는 맛을 선택할 수 있다.
토핑바와 셀프 토핑존에서는 타피오카펄, 화이트펄, 파핑보바, 그래놀라, 초코쿠키크런치 등 14종의 토핑과 드리즐을 입맛에 따라 자유롭게 조합해 맛과 식감을 더할 수 있다.
컵꾸(컵 꾸미기)존에서는 비즈와 스티커, 다양한 디자인의 빨대 등을 활용해 스무디 컵을 자신의 취향대로 꾸밀 수 있다. 같은 스무디를 골라도 토핑과 컵 디자인에 따라 서로 다른 비주얼로 완성할 수 있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스무디'를 만드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한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운영 기간 스꾸하우스를 방문해 직접 완성한 나만의 스무디 인증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린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증정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즉석 과일 스무디가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함,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를 갖춘 새로운 디저트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이 한 단계 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스꾸하우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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