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익산서 '푸드페스타'…지역·청년기업 판로 지원
내달 16~17일 하림 퍼스트키친서 개최…먹거리·체험·요리경연 한자리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NS홈쇼핑이 익산시와 함께 지역 식품기업과 청년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식품문화축제를 연다.
NS홈쇼핑은 다음 달 16일부터 17일까지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익산 지역 먹거리와 중소 협력사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쿠킹클래스와 미식투어, 시식 부스, 문화공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 대물림 맛집'과 지역 먹거리를 소개하는 홍보존도 마련한다.
지역 상품과 협력사 판로 확대를 위한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16일에는 익산 '탑마루 고구마'를, 17일에는 '봉동수 생강레몬청'과 HACCP 인증 '구운계란' 등을 현장에서 소개·판매한다.
청년 창업기업을 위한 '2026 익산 대전환, 청년 창업 페스타'도 함께 열린다. 총 28개 부스에서 제품 전시·판매와 창업 상담을 진행하며, NS홈쇼핑은 상품기획자(MD) 입점 상담을 통해 유통·판매 방안을 지원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삼삼한 요리경연대회' 본선도 열린다. 올해는 '마이나슈로 채우는 백세 활력 밥상'을 주제로 저염·저당 식단을 발굴한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는 "지역과 기업, 소비자가 식품으로 만나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식품문화 플랫폼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통업계의 지역 상생 행사도 단순 판매전을 넘어 라이브커머스와 창업 상담,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판로 지원과 소비자 참여를 함께 강화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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