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라디자인, 美 로키산맥 아웃도어 영상 담은 캠페인 공개
크리에이터 4인이 직접 촬영…각본·연출 없는 실제 경험 강조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시에라디자인이 실제 아웃도어 경험을 담은 2026 가을·겨울 TVC 캠페인을 29일 공개했다.
패션업계가 본격적인 가을·겨울 시즌 성수기를 앞두고 경량 다운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196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시에라디자인은 직접 부딪히고 탐색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아웃도어의 가치를 강조해 왔다. 이번 캠페인 테마이자 브랜드 철학인 'THINK OUTSIDE' 역시 익숙한 길을 벗어나, 스스로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가는 태도를 담고 있다.
시에라디자인은 이번 캠페인에서 정교한 연출이 아닌, 실제 아웃도어의 생생한 순간을 담는 데 집중했다. 영상은 미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웃도어 크리에이터 랜던 패스컬과 그의 친구 등 4명이 미국 콜로라도 로키산맥을 누비며 직접 카메라에 담은 장면으로 구성됐다.
별도의 각본 없이 험준한 지형과 강풍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환경 속에서 벌어지는 상황과 즉흥적인 반응까지 가감 없이 포착해 자유롭고 생동감 있는 아웃도어의 감각을 전달한다.
영상 속 주요 착장은 시에라디자인의 대표 제품인 '하프돔 경량 구스다운 후드재킷'이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하프돔 퀼팅이 특징이며 800필파워의 유러피안 구스 드라이다운(DriDown™)을 사용해 수분에 강하고 습한 환경에서도 뛰어난 보온력을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
여기에 10D(데니아) 초경량 원단을 적용해 무게 부담을 줄였다. 2026 FW 신제품에는 밑단 스트링을 새롭게 더해 외부 공기 유입을 줄이고 원하는 실루엣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시에라디자인 관계자는 "실제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 일상을 벗어나 자연을 온전히 즐기자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하프돔 퀼팅으로 체온을 유지하면서 초경량을 유지한 하프돔 경량 구스다운으로 새로운 아웃도어 경험을 해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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