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 포도 활용 디저트 선봬…'머스트 비 그레이프 팔레트' 진행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협업으로 특별한 경험 선사

더그랜드롯데 서울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더그랜드롯데 서울이 제철 포도를 활용한 디저트와 애프터눈 티 등을 선보이며 가을 미식 수요 공략에 나선다.

더그랜드롯데 서울은 11월 30일까지 '머스트 비 그레이프 팔레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샤인머스캣, 골드스위트, 레드클라렛, 써니돌체 등 다양한 품종의 포도를 활용한 디저트와 애프터눈 티, 빙수 등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11월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와 협업해 황실을 콘셉트로 공간과 메뉴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재혼 황후 애프터눈 티'는 여러 품종의 포도를 활용한 디저트와 세이보리 메뉴로 구성했다. 작품 속 황후 나비에의 왕관과 새 '퀸'의 깃털, 보라색 장미 등을 모티브로 한 장식을 더했다.

애프터눈 티는 커피 또는 티 세트와 와인 세트로 구성되며 각각 11만 원, 17만 원이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샤인머스캣을 중심으로 케이크와 무스, 아이스크림 등을 선보이는 디저트 뷔페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여러 품종의 포도를 활용한 프리미엄 포도 케이크와 써니돌체·레드클라렛·골드스위트 등을 한 그릇에 담은 포도 빙수도 마련했다.

더그랜드롯데 서울은 10월 1일부터 SNS에 이용 후기를 올린 고객에게 디즈니+ 1개월 구독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호텔업계에서는 제철 식재료에 콘텐츠 IP를 결합한 협업을 통해 단순 식음료 상품을 넘어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시즌 프로모션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