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샬라, 전남 광양점 오픈…서울·부산 이어 '캐주얼 인도음식' 전파
10월 2일 광양 LF스퀘어몰…인도식 풍미를 익숙한 메뉴로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인도 음식 브랜드 더마샬라는 다음 달 2일 전남 광양 LF스퀘어몰에 3호점을 열고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광화문에서 시작한 더마샬라는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이어 광양에 매장을 선보이며 기존의 인도 음식 전문점 중심에서 벗어나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인도 음식'을 새로운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국내에서 인도 음식은 그동안 파인다이닝이나 코스 중심의 음식으로 인식되면서 일상적으로 접하기에는 다소 고가의 낯선 메뉴로 여겨져 왔다.
이에 더마샬라는 인도 음식의 대표 격인 커리와 탄두리치킨을 우리에게 익숙한 카레 라이스, 볶음밥, 볶음면의 형태로 재해석하여 더하며, 인도식 풍미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22년 광화문에 문을 연 1호점은 깔끔하고 이국적인 분위기에 인도식 커피와 향토 음식을 선보이며 입소문을 탔다.
2호점인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도 네이버 방문자 평점 4.95점을 기록하며 좋은 고객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광양점은 LF스퀘어몰을 찾는 다양한 고객들이 쇼핑과 함께 부담 없이 인도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더마샬라 관계자는 "친숙하고 편안한 캐주얼 인도 음식을 통해 인도 음식의 대중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ausur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