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모자' 맥도날드서 만난다…피스마이너스원 굿즈 3종 출시

빈티지 캡·숄더백·핀세트 3종…한국 주도 아시아 13개 마켓 캠페인

28일 맥도날드X피스마이너스원 한정판 굿즈를 구매하기 위해 서울 맥도날드 공덕점에 줄을 선 고객들의 모습.(한국맥도날드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한국맥도날드가 가수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협업한 한정판 굿즈 3종을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한국맥도날드는 2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전국 매장에서 △맥도날드 빈티지 캡 △맥도날드 숄더백 △맥도날드 핀세트 등 한정판 굿즈 3종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은 만큼 판매 첫날 전국 매장에는 굿즈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굿즈는 한국맥도날드가 기획을 주도해 아시아 13개 마켓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이다. 맥도날드를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에 피스마이너스원의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맥도날드 빈티지 캡은 캠페인 모델 지드래곤의 'Too Bad'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1980년대 미국 맥도날드 유니폼 모자를 복각했다.

맥도날드 숄더백에는 맥도날드의 골든 아치와 피스마이너스원 로고를 나란히 적용했다. 맥도날드 핀세트는 'McD 하트핀'과 '데이지 꽃 핀', '후렌치 후라이 핀'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피스마이너스원은 가수 지드래곤이 2016년 선보인 패션 브랜드다. 지드래곤의 높은 인지도와 두 브랜드의 협업에 대한 관심이 맞물리면서 굿즈 판매 첫날인 이날 일부 매장에서는 굿그 구매 대기 행렬이 형성되는 등 '오픈런 현상'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한국맥도날드가 기획하고 주도해 아시아 13개 마켓에서 전개하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인 한정판 굿즈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메뉴를 넘어, 한국에서 시작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