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 구매하면 한잔 적립…스타벅스,'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 전개

돌봄 종사자·환경미화원·특성화고 청소년 등에 순차 전달

스타벅스, 매주 월요일 전국 매장서 '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 진행.(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고객이 커피 한 잔을 구매하면 한 잔을 적립해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을 시작한다.

스타벅스는 28일부터 매주 월요일 전국 매장에서 '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이 스타 커피는 자신에게 묵묵히 힘이 돼준 '마이 스타'에게 커피를 선물한다는 취지의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매주 월요일 고객이 캠페인 대상 커피 한 잔을 구매할 때마다 마이 스타 커피 한 잔이 매칭 적립된다.

대상 음료는 '오늘의 커피'에 포함되는 브루드 커피와 시즌 원두를 활용한 브루드 커피 등 2종으로 스타벅스는 총 100만잔 적립을 목표로 캠페인을 운영한다.

적립된 커피는 돌봄 종사자와 환경미화원, 특성화고 청소년 등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이들을 조명하고, 고객도 커피 한 잔을 통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11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 대상 커피를 주문하면 무료 사이즈업을 제공한다. 그란데 사이즈를 주문할 경우 톨 사이즈 가격만 내는 방식이다. 매장과 키오스크·사이렌오더·딜리버스·드라이브스루(DT) 주문 모두 적용된다.

캠페인 첫날인 28일에는 이동형 트레일러 '스:벅차'가 노인의 날을 앞두고 서울 노원구 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에게 음료와 푸드를 제공한다. 다음 달에는 특성화고 청소년과 환경미화원 등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신동우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시작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로 전파될 수 있도록 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