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효과에 판매 '쑥'…동아오츠카, 택배기사에 나랑드사이다 쏜다

나랑드사이다 판매·온라인 주문 증가에 감사 의미 전달

나랑드사이다 x 대한통운.(동아오츠카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대세 걸그룹 리센느를 모델로 발탁한 이후 나랑드사이다 판매가 늘자 동아오츠카가 배송 현장에서 힘쓴 택배기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동아오츠카는 전국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에게 나랑드사이다 3만 개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나랑드사이다 판매와 온라인 주문 증가에 힘을 보탠 배송 현장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걸그룹 리센느를 나랑드사이다 모델로 발탁한 이후인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21일까지 한 달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주요 온라인 채널과 동아오츠카 자사몰, 편의점 등의 판매 실적을 합산한 수치다.

동아오츠카는 리센느를 활용한 광고와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제품 판매와 온라인 주문도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리센느는 최근 '중소돌의 기적'으로 불리며 주목받고 있다. 유튜브와 음악 활동을 통해 빠르게 인지도를 높이면서 광고계에서도 잇따라 러브콜을 받고 있다.

장경진 나랑드사이다 브랜드매니저는 "나랑드사이다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수 있었던 데에는 전국 곳곳에서 제품을 전달해주신 택배기사님들의 노고도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