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허남준 모델 발탁…고윤정과 캠페인 영상 공개

돌고래유괴단 제작…색다른 조합과 반전 더해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더네이쳐홀딩스(298540)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26FW 시즌 모델로 배우 허남준을 발탁하고, 브랜드 모델 고윤정과 함께한 캠페인 영상을 23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이번 시즌 주요 제품인 '코스토니'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캠페인 제작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유쾌한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아 온 돌고래유괴단이 맡았다.

허남준은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주목받고 있다. 자연스럽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와 돋보이는 피지컬이 어반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감성과 부합해 이번 시즌 새 모델로 합류했다.

앞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브랜드 모델로 선정된 고윤정과는 상반된 분위기와 매력을 바탕으로 이번 캠페인에서 색다른 조합을 완성했다.

공개된 영상은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의 이야기를 2편의 에피소드로 풀어냈다. 고윤정과 허남준의 대비되는 캐릭터에 돌고래유괴단 특유의 유머와 반전을 더해 로맨틱 코미디 분위기로 연출했다.

유튜브로 공개된 영상에서는 "멜로가 아니라 코믹이었네", "저항 없이 웃기다" 등 유쾌하다는 댓글이 달렸다.

이야기 곳곳에 주력 제품인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특히 제품을 뒤집어 서로 다른 스타일로 표현하는 모습과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두 사람의 관계를 맞물려 보여주며 리버시블 디자인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는 플리스와 기능성 소재를 결합한 양면형 후드 점퍼다. 한쪽 면에는 부드럽고 포근한 플리스 소재를 적용했으며 반대쪽에는 체온과 외부 온도 변화에 반응해 오로라 패턴이 달라지는 변온 프린트로 기능성에 재미를 더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고윤정과 허남준, 돌고래유괴단의 위트 있는 연출을 통해 올가을 코스토니의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