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당일 배송…일부 점포 24일까지 운영
점포 반경 5㎞ 내 오후 3시 주문 시 당일 저녁 배송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현대백화점이 추석 연휴 직전 선물 수요를 겨냥해 구매 당일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선물 구매 시점을 놓친 고객을 겨냥해 당일 배송과 즉시 수령 서비스를 강화하며 막바지 수요 잡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현대백화점은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당일 저녁까지 배송해주는 '추석 명절 선물세트 임박 배송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서비스는 전국 각 점포 반경 5㎞ 이내 배송 고객을 대상으로 오후 3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저녁까지 전달하는 방식이다. 선물세트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7만 원 미만은 배송비 5000원이 부과된다.
압구정본점과 신촌점은 추석 전날인 24일까지 서비스를 운영한다. 무역센터점과 목동점, 중동점, 킨텍스점, 판교점, 울산점, 충청점, 더현대 서울, 더현대 대구 등 9개 점포는 23일까지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연휴 직전 선물세트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구매 당일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며 "선물세트 준비부터 주문·배송까지 차질 없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 11개 점포는 추석 전날인 24일과 당일인 25일 휴점하고, 압구정본점과 신촌점은 25~26일 문을 닫는다. 현대아울렛과 커넥트 현대는 추석 당일인 25일만 휴점한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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