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추석 맞아 6·25 참전유공자 후원…누적 약 15만개 제품 지원
삼계탕·도가니탕·누룽지·팥죽 간편식 4종 전달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오뚜기(007310)는 추석을 맞이하여 6·25 참전유공자와 유족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뚜기는 후원 물품으로 '옛날 삼계탕', '옛날 구수한끓여먹는 누룽지', '종로식 도가니탕', '동지팥죽' 등 총 4개 품목을 전달했다.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고령의 참전유공자들의 식사 편의성을 높였다.
오뚜기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4회에 걸쳐 약 15만 개의 제품을 후원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참전유공자와 유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고 임직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호국보훈 활동을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경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창업주이자 6·25 전쟁 참전용사인 (故) 함태호 명예회장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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