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팰리스, 가을 향 담은 '센트 오브 어텀' 선봬
은은한 먹향 담은 하우스오브신세계 기프트숍 자수 향낭 스페셜 기프트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이 가을을 맞아 향을 테마로 한 시즌 한정 패키지 '센트 오브 어텀'을 선보인다.
조선 팰리스는 이번 패키지를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판매한다. 객실에서 휴식을 즐기며 한국적인 미감과 향을 담은 하우스오브신세계 기프트숍의 '자수 향낭'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수 향낭은 한국의 계절과 자연, 여백의 미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라이프스타일 오브제다. 선비의 방을 연상시키는 은은한 먹향에 자수와 전통 매듭을 더했다.
객실은 '스테이트'부터 '그랜드 마스터스 스위트'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객실 타입에 따라 조식과 웰니스 혜택 등을 제공한다.
조선 팰리스 관계자는 "한국 전통의 단아한 미감과 그윽한 먹향을 머금은 향낭과 함께 조선 팰리스에서 보낸 가을의 순간이 일상 속에서도 오래 기억되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호텔업계가 객실 숙박을 중심으로 한 기존 패키지에서 벗어나 향·미식·전통문화 등 다양한 감각적 콘텐츠를 결합하며 차별화된 '경험형 스테이'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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