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2026 한국IR대상' 최우수상…"배당으로 주주가치 제고"
경영진의 국내외 투자자 직접 대면 미팅 진행으로 신뢰도 ↑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KT&G(033780)는 한국IR협의회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개최한 '2026 한국IR대상'에서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KT&G는 정기·비정기 IR 행사를 통해 경영진이 직접 글로벌 신사업 전략, 주주환원 계획, 성장투자 계획 등을 발표하고 투자자 의견을 경영 정책 설계 및 실행에 반영하는 열린 IR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 밖에도 KT&G는 경영진이 직접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면해 콘퍼런스, NDR(기업설명회), 수시미팅 등을 진행하며 기업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또한 주주환원 및 IR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시장 및 투자자 관점에서 예측 가능성과 신뢰성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KT&G 관계자는 "본업에서 발생하는 견고한 이익을 기반으로 배당강화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주주가치를 더욱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는 올해 중간배당으로 지난해보다 600원 늘린 2000원으로 책정하는 등 배당 강화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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